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1.26 [06:32]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정일과 함께 베트남 회계 및 세무산책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정일과 함께 베트남 회계 및 세무산책 >
회계 및 세무 신규규정 정리
 
베트남투데이
2013년이 시작 된지도 벌써 1달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이 신년에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이맘때가 되면 신년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한 해를 정리하고 결산을 통하여 지난해의 성과 및 결과를 파악하고 Feedback하여 미래의 계획에 반영,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호에서는 2012년에 바뀐 회계 및 세무 규정으로 2012년 결산에 반영해야 하는 규정들과 2013년 7월부터 변경 적용되는 규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외화환산에 따른 회계처리(Circular179/2012/TT-BTC – 2012년 적용) 

회계장부는 특정한 통화를 기준으로 작성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 투자법인은 현지 통화인 베트남 동화(VND)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일부 수출가공구에 있는 기업들은 미국 달러화(USD)를 기준으로 하여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이든 회계장부를 작성하는 기준통화가 아닌 통화가 회계장부에 기록될 경우 이 부분은 기준통화로 변환하여 장부에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외화를 기준통화로 바꾸는 작업을 외화환산이라고 하며 관련거래가 이미 종료되는 경우에 외화거래가 발생하여 기록하는 시점과 거래종료 시점의 환율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외환차손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외화 관련거래가 발생하여 결산기말(연말)까지 종료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 결산기말에 외화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 경우 발생하는 차이를 “외화환산손익” 합니다. 말로는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  고

이익인 경우

손실인 경우

외화거래가 종료된 경우

외환차익

외환차손

외화거래가 종료되지 않고 결산기가 도래한 경우

외화환산이익

외화환산손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쉬운 예를 들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제> 법인 A는 10월 1일 1,000 USD의 제품을 수출하고 수출대금의 50%인 500 USD를 12월 15일 수령하고 나머지 50%는 연말까지 수령하지 못함. 각 일자의 환율(VND/USD)은 다음과 같음. (10월 1일 (20,000VND/USD), 12월 15일 (21,000VND/USD), 12월 31일 (20,800VND/USD)) 각 일자의 회계처리를 보이시오.
 
비  고 차      변 대      변
10월 1일 매출채권 20,000,000 매출 20,000,000
1,000 USD를 장부작성 기준통화인 VND로 계산하여 장부에 기록함.(1,000 * 20,000 = 20,000,000)
12월 15일 예금 10,500,000 매출채권 10,000,000
외환차익 500,000
500 USD를 수령하는 날의 환율은 21,000VND/USD이므로 이를 동화로 기록하면 10,500,000 VND입니다. 장부상 기록되어 있는 금액 10,000,000 VND와 차이 500,000 VND는 외환차익이 됩니다.
12월 31일 매출채권 400,000 외화환산이익 400,000
결산 시점인 연말까지 회수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말의 환율로 평가하여 기록해야 하며 이 매출채권을 기록했던 시점의 환율과 차이가 나는 경우 이를 외화환산이익 또는 외화환산손실로 처리해야 합니다.  [(20,800 – 20,000) * 500 = 400,000]

외화환산회계에서 올해 변경된 부분은 적용하는 환율과 환산손익의 처리 부분이며 아래와 같습니다.

A.  외화환산 시 적용환율
①   외환차손익 : 거래가 발생한 시중은행의 거래 발생 시점의 실제 환율 적용
②    외화환산손익 : 회사가 계좌를 보유하는 시중은행의 대차대조표일(결산일)에 발표하는 외국환매입율(Buying Exchange Rate)을 적용(과거 규정은 중앙은행 기준환율 적용)

B.  외화환산손익의 처리
①    환산이익과 환산손실을 상계한 잔액을 외화환산이익(금융수익) 또는 외화환산손실(금융비용)로 계상
②    외화화산이익은 미실현이익으로 이익 배당의 재원에서 제외 

2. 퇴직급여에 관한 회계처리(Circular180/2012/TT-BTC – 2012년 적용) 

종업원에 대한 퇴직금은 당연히 회사의 비용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을 언제 인식하느냐는 발생주의회계의 관점과 현금주의 회계의 관점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발생주의회계를 설명드린 바가 있는데 퇴직금에 대하여 간단하게 아래에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급여의 비용인식 시점

발생주의 회계 관점  
종업원이 근로를 제공하고, 회사의 종업원에 대한 퇴직금의 지급의무가 발생한 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함. 종업원이 계속 근로 중 이므로 결산기말에 지급 예상액을 계산하여 비용으로 인식하고 퇴직급여충당금을 설정함. – 수익, 비용 대응의 관점에서 우수
 
현금주의 회계 관점  
종업원이 계속 근로중인 경우에는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으므로 회사의 순자산(현금)의 유출이 없으므로 회계처리 하지 않음. 실제로 종업원이 퇴직하여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 이를 퇴직급여 비용으로 계상함. – 회사의 재무제표상 당기순이익과 현금흐름의 차이가 적음. 
 

베트남의 경우 회사의 종업원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는 2009년부터 변경된 노동법에 따라 실업보험으로 대체되고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2008년 이전에 입사한 직원에 대하여 2008년 12월까지 계산된 퇴직금을 지급하면 됩니다. 

퇴직급여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2012년에 변경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퇴직급여충당금
2012 회계연도말부터 퇴직급여충당금의 계상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B.  퇴직금의 처리
①   2012년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 우선 기존 퇴직급여충당금에서 지급(차감)한다.
②   2012년 퇴직금이 2011년말 퇴직급여충당금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지급액은 퇴직급여로 법인세법상 손금 처리가 가능하다.
③  2012년 12월 31일에 퇴직급여충당금의 잔액이 남는다면, 2012년의 영업외수익(Other Income)으로 처리한다.
④   구조조정 또는 기술 변경을 사유로 대규모 퇴직금을 지급하여 회사에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회사는 퇴직금 지급액을 장기선급비용(242)으로 처리하고 3년 이내의 기간에 상각하여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 게재하는 내용은 2013년 7월 1일부터 변경 적용되는 주요 세무규정들입니다. 독자여러분 중에 아래의 변경내용에 대한 의문이 있으시면 저희 법인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정일회계법인 이사/강형중]
기사입력: 2013/02/19 [16:23]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