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
PHOTO News
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3.01.30 [13:33]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깜깜이 중계에 무관중 경기…'상상 초월' 벤투호의 평양 원정
 
베트남투데이

현장 소식도 '북한→말련→한국 '다단계 통신'

 

▲     '텅텅 빈 김일성 경기장'
15일 한국과 북한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 경기 킥오프 30분전까지 김일성경기장의 관중석이 비어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애초 4만명의 북한 응원단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던 벤투호의 '평양 원정'이 사실상 무관중 경기로 킥오프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킥오프 30분 전인데도 김일성 경기장에 관중이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있다"라며 "경기장에는 외신 기자들도 전무한 상태다. 킥오프를 했는 데도 무관중"이라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평양 김일성경기장(5만명 수용)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북한 당국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선수 25명·스태프 30명)의 입국만 허용하고 붉은악마와 취재진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북한은 남북전의 생중계마저 포기해 한국 팬들은 '깜깜이 문자중계'로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 때문에 태극전사들은 5만명에 달하는 북한 응원단의 편파 응원에 마음고생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양 팀의 매니저 미팅에서도 이날 경기에 약 4만명의 관중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킥오프 30분 전을 앞두고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감독관이 축구협회에 "경기장에 관중이 아무도 없다. 외신 기자도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왔다.

결국 29년 만에 평양 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한과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더군다나 이날 경기에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까지 관전했지만 북한은 '무관중 상태'로 킥오프에 나섰다.

더불어 국내 취재진을 위한 현장 소식을 알리는 과정도 복잡하다.

김일성경기장의 인터넷 연결 상황이 열악해 현지에 파견된 축구협회 직원이 이메일로 기본적인 현장 정보를 전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축구협회는 현장에 있는 AFC 경기감독관을 통해 경기장 상황을 어렵게 듣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AFC 경기 감독관은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 간접 통신이 가능하다.

전달 과정도 쉽지 않다. AFC 경기 감독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 현지 상황을 알리고, AFC 본부에서 현장 상황을 취합해 이를 축구협회에 다시 알리는 '다단계 과정'을 거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9/10/15 [18:06]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윤대통령, 韓정상 첫 나토 연설…“北비핵화 의지 더 강해야” 베트남투데이 2022/06/30/
[PHOTO News] 尹대통령 "IPEF 역내 공동번영 위한 것…韓도 책임 다하겠다" 베트남투데이 2022/05/23/
[PHOTO News] [속보] 윤석열 대통령 취임…“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재건할 것” 베트남투데이 2022/05/11/
[PHOTO News]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만에 정권교체(종합3보) 베트남투데이 2022/03/10/
[PHOTO News] [우크라 침공] 러, 동·남·북 3면으로 공격…지상군 진입(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22/02/24/
[PHOTO News] [우크라 일촉즉발] 러, 침입하나…군 진입명령 강수 푸틴 노림수는 베트남투데이 2022/02/22/
[PHOTO News] 中서 韓 쇼트트랙 선수 '반칙왕' 묘사한 영화 개봉…IOC 고발돼 베트남투데이 2022/02/18/
[PHOTO News] 통가 해저화산 쓰나미, 사이판보다 먼 일본서 관측 이유는? 베트남투데이 2022/01/17/
[PHOTO News] 정부, '쥐어짜기'로 요소수 8천37t 확보, 8~9일치분…근본대책은 아직 베트남투데이 2021/11/09/
[PHOTO News] 베트남 총리 "한국기업 애로사항 해결 위해 노력" 베트남투데이 2021/09/15/
[PHOTO News] 韓협력 아프간인 378명, 오늘 오후 인천공항 도착(종합) 베트남투데이 2021/08/26/
[PHOTO News] 조건부 허가받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확진아닌 보조수단"(종합) 베트남투데이 2021/04/23/
[PHOTO News] 바이든, 국무부 차관보에 한국계 엘리엇 강 지명(종합) 베트남투데이 2021/04/14/
[PHOTO News] 반크 "미얀마 군부와 싸울 'SNS 시민군'이 돼 주세요" 베트남투데이 2021/04/02/
[PHOTO News] 日정부 '다케시마의 날' 계기 "독도=일본 땅" 또 억지(종합) 베트남투데이 2021/02/23/
[PHOTO News] WTO 수장에 나이지리아 오콘조이웨알라…"코로나 대응 최우선"(종합2보) 베트남투데이 2021/02/16/
[PHOTO News]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 개막…차기 지도부 선출 절차 베트남투데이 2021/01/26/
[PHOTO News] 영하 20도 강원에서 부산까지 최강 한파…"전국이 꽁꽁 얼었다" 베트남투데이 2021/01/09/
[PHOTO News] 싱가포르서 코로나19 변이 감염 의심자 2명 추가 발생 베트남투데이 2020/12/31/
[PHOTO News] '설상가상' 영국, 코로나 변종 또 출현…"남아공서 유래" 베트남투데이 2020/12/24/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