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부 동 산증 권금융인터뷰무 역법 률기 타사회문화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0.22 [02:02]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PHOTO News
공지사항
정회원자료실
공개자료실
베트남 진출 기업 소식
사건사고
여행정보
골프칼럼
회원게시판
구인구직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PHOTO News >
문대통령, 68년 만에 조국 찾은 6·25 전사자에 거수경례
 
베트남투데이

北美 공동발굴한 64구에 일일이 6·25 참전기장 수여하고 묵념

 

▲     64위의 국군 전사자에게 경례하는 문 대통령(성남=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 6.25 참전 용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국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유해 봉환행사에서 64위의 6.25 참전 국군 전사자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고국으로 돌아온 64위의 용사들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발굴해 미군에서 감식을 통해 한국군으로 추정되는 유해다. 2018.10.1

 

문재인 대통령이 68년 만에 조국을 찾은 6·25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직접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봉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봉환하는 64위 국군 전사자 유해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한 유해 중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가 공동으로 감식한 결과 국군 전사자로 판명된 유해다.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온 문 대통령은 서울공항에 도착해 6·25 참전용사들과 먼저 인사를 나눈 뒤 행사에 임했다.

 

문 대통령은 C130 수송기에서 장병들이 태극기로 감싼 유해를 들고 내리는 장면을 진지한 표정으로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각 군 참모총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과 지켜봤다.

 

유해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하와이에 있는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으로부터 직접 인수해 하루 전 국내로 송환됐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례에 이어 고국으로 돌아온 국군 전사자 유해를 향해 거수경례로 예를 표한 다음, 참전용사 대표들과 헌화·분향했다.

 

거동이 불편한 참전용사 대표들이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는 가운데 헌화·분향하는 내내 서울공항에는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배경으로 탄생한 가곡 '비목'이 울려 퍼졌다.

 

정 장관과 각 군 참모총장, 각 종파 군종교구장 등 참석자들의 헌화·분향이 끝나자 문 대통령은 64위의 '호국용사의 영(靈)'이라고 적힌 국군 전사자 유해에 일일이 6·25 참전기장을 수여한 다음 묵념했다.

 

▲     68년만의 귀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성남=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6.25 참전 용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국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 유해 봉환행사에서 64위의 6.25 참전 국군 전사자에 참전 기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고국으로 돌아온 64위의 용사들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발굴해 미군에서 감식을 통해 한국군으로 추정되는 유해다. 2018.10.1

 

문 대통령이 참전기장을 수여하는 동안 뮤지컬 배우 박은태 씨가 '내 영혼 바람되어'를 불렀고 피아니스트 윤한 씨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에필로그'를 연주했다.

 

참전기장 수여가 끝나자 국군 전사자에 대한 조총 발사와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 운구병들이 전사자 유해를 들고 유해를 봉송할 버스에 올랐다.

 

운구병들이 유해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문 대통령은 모든 운구병들이 차에 오를 때쯤 버스 앞으로 나아갔다.

 

문 대통령은 버스가 이동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공항을 빠져나갈 때까지 거수경례로 다시 한 번 예를 표했다. [출처,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10/01 [14:01]  최종편집: ⓒ vietnam2day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PHOTO News] 문대통령, 68년 만에 조국 찾은 6·25 전사자에 거수경례 베트남투데이 2018/10/01/
[PHOTO News] 남북정상, 백두산 천지 오르다…부부 동반 산책도(종합3보) 베트남투데이 2018/09/20/
[PHOTO News] 文 "남북 첫 비핵화안 합의" 金 "핵무기없는 평화의땅 노력확약" 베트남투데이 2018/09/19/
[PHOTO News]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美남동부 초비상…150만명 대피령(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9/12/
[PHOTO News] BMW 화재 '바이패스 밸브' 오작동 때문?…실험으로 검증한다 베트남투데이 2018/09/05/
[PHOTO News] '안희정 무죄' 김지은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 밝힐 것" 베트남투데이 2018/08/14/
[PHOTO News]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공개…한국, 바레인과 15일 첫 경기 베트남투데이 2018/08/14/
[PHOTO News] "폭염이 방화범"…전국서 자연발화 추정 화재 잇따라 베트남투데이 2018/08/02/
[PHOTO News] 발암물질 가능성으로 판매 중지된 고혈압약은? 베트남투데이 2018/07/09/
[PHOTO News] 'G2 충돌' 파장은 어디까지…미중 무역전쟁 문답풀이 베트남투데이 2018/07/06/
[PHOTO News] '깜깜이' 국회특활비…숱한 논란에도 제도개선은 아직 베트남투데이 2018/07/05/
[PHOTO News] "한류 편승?"…베트남서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中매장 급증 베트남투데이 2018/06/29/
[PHOTO News] [월드컵] "조현우, 독일을 막다…노이어는 어딜 간 거야?" 베트남투데이 2018/06/28/
[PHOTO News] 트럼프 "김정은과 즉각적인 비핵화 시작하자는 합의문에 서명"(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6/24/
[PHOTO News] 주한미군 73년 만에 용산서 나간다…평택 시대 개막 베트남투데이 2018/06/21/
[PHOTO News] 인천공항점 새 주인은 누구…면세점 판도 변화 예고 베트남투데이 2018/06/19/
[PHOTO News] 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與 지방권력도 '접수'(종합4보) 베트남투데이 2018/06/14/
[PHOTO News] 北美 "완전한 비핵화·안전보장" 합의…트럼프 "한미훈련 중단" 베트남투데이 2018/06/12/
[PHOTO News] [북미회담 D-1] 트럼프 "베리 굿"·北 "성과 축원"…기대감 '업' 베트남투데이 2018/06/11/
[PHOTO News] 반중감정 확산에 화들짝…베트남, 경제특구법안 처리 연기(종합) 베트남투데이 2018/06/10/
1/27
최근 인기기사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Copyright ⓒ 2007 ~ 2009 베트남 투데이 .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  vietnam2day@vietnam2day.com  for more information.